켄델 러쉬 유저입니다.
흔히 광고 카피도 그렇고
24-hour racing 컨셉의 XC계열로 분류 됩니다만
그렇게 본다면 스카펠과의 구분이 모호해 지고
mtbprice.com 에서는 올마로 분류해 놓았던데
거기에는 프라펫이 있고
저는 당초에 도로와 임도 라이딩을 즐기는 제 스타일과 생리적 나이를
고려하여 이넘을 구입하였는데...
요즘 임도가 시시해 지고 싱글에 몰입중입니다.
생각해 보니 러쉬 이넘의 정체성이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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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초에 도로와 임도 라이딩을 즐기는 제 스타일과 생리적 나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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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임도가 시시해 지고 싱글에 몰입중입니다.
생각해 보니 러쉬 이넘의 정체성이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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