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찬가지입니다..
183에 67kg.. 특히 하체가 너무 말라서.. 저도 엉덩이의 안락함에 고심했었죠..
지금은 WTB rocket V쓰고 있습니다..
san marco처럼 날렵함은 없어도 두손으로 엉덩이를 살포시 잡아주는 느낌이 그만이죠..
무게는 230~40g정도 나가는 거 같고, 레일은 티탄.. 가격은 8~9만원 정도
컥~~~! 제가 아무리 말랐다고 닉을 그렇게...ㅋㅋㅋ
저도 지금 딱딱한 안장을 사용하고 있지만 적응하려고 하는데 30Km넘기면 영 아파옵니다.
딱딱하지 않고 편안한 안장을 찾는다면 추천할만하게 있습니다.
SELLE표구요 고가형 말고 소비자가 기준 4만원대의 저가형 안장이 있답니다. 가죽인지 비닐인지는 기억에 없는데 상당히 푹신합니다.
한때 제가 사용했었죠. 쓸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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