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7번 때운적 있는데 그만큼 때우니까 무게가 장난 아니어서 버렸습니다. ㅎㅎㅎ 무게 감당 된다면야 뭐 한계가 있을까요? 계속 때우는거죠.

ㅋㅋㅋㅋ 짜수님 굳건히(?)살아 계시구만유^^
일전에 280뒷풀이때 코스트코에서 짜수님 남겨두고 먼저 오는 발걸음이 어찌나 무겁던지.........전화기는 새로 장만하셨어요?

저도 튜브가 빨간색 땡땡이 입니다..
빨간 색 패치를 쓰거든요^^

빨강머리님 전 근무중입니다. ㅋㅋㅋ
릿치 그넘 물건입니다. 가볍고 뽀대라면 카본바중에서 으뜸일겁니다.

큐라님 그날 남부군 따라갔다가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얼마나 춥던지
전화기 없어도 이젠 별 불편 없던데요. ㅋㅋㅋ 공중전화가 없어져서 에이그... 선비님 몸 빨리 회복하세요...
남말 할때가 아닌 짜수. ㅋㅋㅋ

참 큐라님 핏짜번개 한번 해야죠. ㅋㅋㅋ 18일에 할까요? 난 근무니까 멤버들끼리 쳐들어 오던지 뭐 아무튼...

십자수님,
건강에 대하여 깊이 생각한 2주간이었습니다.

보약이라도 좀 먹어야겠어요.

스물 몇방 때우다가... 구찌 옆이 펑크나서 버렸던 기억이 ^^;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았죠.
펑크 때운데가 펑크났을때?? 그 위에 때워도 무방하더군요.

이거 잘못 하다간 튜브 값보다 패치 값이 더 나오겠는데요?? ㅋㅋㅋㅋ

리치 카본스템은 내부엔 알루미늄처리이고 외부는 카본입니다. 십자수님 말씀처럼 뽀대 작살이고요 핸들은 딱히 특징은 없고 바엔드를 달수 있도록 처리 되어있습니다. 둘다 무게는 경량급의 고만고만한 정도입니다.

보통... 튜브 당.. 패치 4개 정도는 붙여놓구 다닙니다 ㅎㅎ

바꿔줘야 하는데 때우면 멀쩡해서.. 하도 많이 때웠더니

좀 오래 세워두니깐 바람이 살살 빠지더군요....

저도 바람새면 버립니다. 그 전까지는 계속 땜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