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블러 뒷 스윙암 시트스테이 부분이 조금 먹었습니다. 깊이는 1.5mm 정도고 직경은 1cm 정도입니다. 그냥 타도 될 까요? 힘 받는 부분이 아니라 괜찮을 것 같은데 혹시라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그리고 차 판금 하듯이 빠다(?)먹이고 도색해도 될까요? 보기싫어 해 보려 하는데 알미늄이라 강성에 문제가 생길까 봐 망설여 집니다. 도색이 벗겨진건 고압세차 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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