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를 입문했다는 것도 그렇고 아무튼 즐겨타는 편입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타기 시작했습니다. 27이 될 때까지 3대의 자전거를 거쳤는데 다들 전문용은 아니구
보통 레스포에서 프레임은 자기네들 상표 붙이구 부품은 보통이거나 저급 붙여서 파는
거 있잖아요...그런 걸로 구입했습니다. 그리 넉넉한 자금 사정은 되지않아서
그런 건 보통 직접 부품사서 조립하는 것 보다 싸잖아요...
이제 직장인이 된 지금 어엿한 자전거 하나 구입하고 싶어요...프레임 좋은 걸로 구해서
이제 부품도 직접 사서 조립하고 해서 나만의 자전거를 만들고 싶은데
MTB 고수님들의 추천 부탁합니다. 참고로 전 뒤에 쇽 있는 걸 싫어한답니다.
부탁해요...
타기 시작했습니다. 27이 될 때까지 3대의 자전거를 거쳤는데 다들 전문용은 아니구
보통 레스포에서 프레임은 자기네들 상표 붙이구 부품은 보통이거나 저급 붙여서 파는
거 있잖아요...그런 걸로 구입했습니다. 그리 넉넉한 자금 사정은 되지않아서
그런 건 보통 직접 부품사서 조립하는 것 보다 싸잖아요...
이제 직장인이 된 지금 어엿한 자전거 하나 구입하고 싶어요...프레임 좋은 걸로 구해서
이제 부품도 직접 사서 조립하고 해서 나만의 자전거를 만들고 싶은데
MTB 고수님들의 추천 부탁합니다. 참고로 전 뒤에 쇽 있는 걸 싫어한답니다.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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