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31.8mm규격 의 90미리 +- 6도짜리 스템을 -6도  +  그리고 5도짜리 오버사이즈 일자핸들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서들은 전부위로 올린상태이고요.)

일반적인 가장편안한 주행자세시 핸들바를 바라보면 앞허브가 핸들바아랫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약 1.5센티가량.) (물론 안장은 정중앙에 고정상태입니다. 안장을 고정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치변경으로 인해  통증의 경험을 몸소 체험해보았습니다. ^^&)


그래서 고민중인것이

1....80mm 25.4규격 스템 +-17도  (현재 보유중입니다만.각도가 너무커서  사용중인
스페이서
5미리,3미리 합이 8미리 를 헤드셋쪽으로 넣고 스템을 장착을하고 각도가 너무꺽여서 모양세가 좀 않좋더라고요.)

2....75mm 25.4규격 스템 +- 6도짜리 (구매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25.4규격 핸들바 9도짜리일자핸들바 (구매고민중입니다.)

3... 80mm 31.8규격 스템+-10도 (구매고민중입니다.)

4...25.4규격 핸들바를 31.8오버사이즈스템에 장착가능케 하는 파츠( 구매 고민중입니다.)

어떤조합이 가장  이상적일지 궁금합니다.(저의 팔이 이렇게 짧을줄은 상상 못했습니다.약 54cm 오차 1센티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략. 75mm -6도 스템 과 비슷한 조합이 나오는  경우 를 사용자분들이나 아시는 분들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예를 들어 100mm 0도 스템과 90미리 -10도 와 비슷하다던지 아니면 각도 몇도마다 핸들바가 몇미리 내려가는지 개념을 잡고싶습니다.)

스템이라는게 아주 조금만 바꿔보려고 하면  금전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이 오는 부위인 것 같습니다.....

어느덧 쌓여만 가는 스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