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계.. 쳐박아 둔지 오래됐음돠..
심박계.. 좀더 체계적인 훈련을 하고 싶을때..
좀더 잘타고 싶다는 갈망이 생길때 대부분 호기심이 생기지요..
심박계 저렴한거 괜찮은것두 많습니다
마라톤도 하시면서 혹시나 철인 준비 하신다면..
폴라도 괜찮고요..
요즘 보면 병행수입도 꽤 많아서 괜찮습니다
가민.. 사 제품도 괜찮고요.. gps와 심박계 되는 제품도 있구요
저렴한 제품도 많습니다.
전 떨이 판매..로 저렴한거 하나 구해서 씁니다.좀더 검색해보시고
맘에 드는거 고르세요.. 다만..... 저처럼 쳐박아 놓구 어따 둔지 기억안나서
계속 안쓰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이왕 사실거면 폴라 사십시오.. 720 이상급으로 사야 컴퓨터로 자료전송이 용이합니다.
장점은 혼자서 체계적인 훈련 가능, 훈련의 데이터화,훈련 계획 등등
단점은 비싸요.. 메일오더제품 약 30만원은 줘야 해요. 파워를 표시해주는 파워미터에 비해 심작박동 표시 딜레이가 좀 있어서 인터벌시 파워미터보다 비효율적입니다.
가격은 파워미터가 훨씬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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