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소심하게 타는 올마운틴 유저입니다.
주로 세락 2.1을 앞 뒤로 쓰고 있는데, 도로에서도 잘 나가고 산에서 접지력도
그런대로 좋습니다.
하지만 역시 경사가 매우 급한 바위길이나 좀 난이도가 있는 곳에서는
접지력이 좋은 새컨 타이어가 필요한 것 같네요.
대부분 세락을 쓰긴할텐데, 가끔 빡신 코스를 위한 접지력 좋은 비장의 무기로 쓸만한
2.2~2.3 정도의 타이어 추천 바랍니다.
어차피 도로 생각하지 않는 녀석이라 도로에서의 성능은 필요 없이
오직 산에서의 접지력과 코너링이 좋은 녀석으루다가..
(참고로 저는 젖은땅에서 자전거 잘 타지 않습니다.)
주로 세락 2.1을 앞 뒤로 쓰고 있는데, 도로에서도 잘 나가고 산에서 접지력도
그런대로 좋습니다.
하지만 역시 경사가 매우 급한 바위길이나 좀 난이도가 있는 곳에서는
접지력이 좋은 새컨 타이어가 필요한 것 같네요.
대부분 세락을 쓰긴할텐데, 가끔 빡신 코스를 위한 접지력 좋은 비장의 무기로 쓸만한
2.2~2.3 정도의 타이어 추천 바랍니다.
어차피 도로 생각하지 않는 녀석이라 도로에서의 성능은 필요 없이
오직 산에서의 접지력과 코너링이 좋은 녀석으루다가..
(참고로 저는 젖은땅에서 자전거 잘 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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