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산을 가려해도 도로는 필수 이기때문에 도로는 40%로 잡았습니다.
임도도 30%이상 되는것 같습니다.
싱글도 대략 30%정도.
이정도의 목적에는 어떠한 타이어가 좋을까요?
현재는 스페셜라이즈 fast trak(2.0)이 달려 있는데 다 닳았습니다.
그래서 도로는 잘나갑니다. 처음보다요...처음엔 소리 엄청나고 안나가더만...
지금은 도로에서는 잘나갑니다. 그런데 하산할때 뒷바퀴가 조금 밀려요.
갈아야 할때가 된거같아요.
이젠 다른 타이어도 써보고 싶은데 정보가 너무 없습니다.
한참 날씨 좋을때는 매주(산까지 점프해서 싱글길만 30~40km씩 두달내내) 탈때도 있어요...
좋은 타이어 없나요? 처음 타이어를 갈아보는 초보라...그냥 똑같은걸 써야 할까요?
임도도 30%이상 되는것 같습니다.
싱글도 대략 30%정도.
이정도의 목적에는 어떠한 타이어가 좋을까요?
현재는 스페셜라이즈 fast trak(2.0)이 달려 있는데 다 닳았습니다.
그래서 도로는 잘나갑니다. 처음보다요...처음엔 소리 엄청나고 안나가더만...
지금은 도로에서는 잘나갑니다. 그런데 하산할때 뒷바퀴가 조금 밀려요.
갈아야 할때가 된거같아요.
이젠 다른 타이어도 써보고 싶은데 정보가 너무 없습니다.
한참 날씨 좋을때는 매주(산까지 점프해서 싱글길만 30~40km씩 두달내내) 탈때도 있어요...
좋은 타이어 없나요? 처음 타이어를 갈아보는 초보라...그냥 똑같은걸 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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