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년식 퓨얼100입니다.
뒷샥이 시드 듀얼에어 락 모델입니다.
락샥의 해당 샥 매뉴얼상으로는
(+) 에어를 몸무게만큼 넣어라고 되어 있고,
(-) 에어를 몸무게 기준에서 성향에 따라 조금 조정하라고 되어 있고,
파지/네가 모두 최소 100 ~ 최대 250파운드 내를 유지하라고 되어있네요.
근데 그 뒤에 프레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프레임 제조사 매뉴얼을 우선 적용하라고... 쩝~~
앞샥(시드팀)과 같은 기준(몸무게의 2/3쯤 되지요)으로 넣었다가 매뉴얼대로 넣으니
풀샥에서 하드테일이 된 듯??? 무지 딱딱하네요.
퓨얼100의 매뉴얼은 오래되어 구할 수가 없어 확인이 안되고... ㅠ.ㅠ
어떤것이 정석인지요?
좀 적게 넣어서 타니 풀샥의 맛은 좋던데 버텀아웃으로 실링이나 깨먹지 않을지
웬지 꺼림직하네요...
뒷샥이 시드 듀얼에어 락 모델입니다.
락샥의 해당 샥 매뉴얼상으로는
(+) 에어를 몸무게만큼 넣어라고 되어 있고,
(-) 에어를 몸무게 기준에서 성향에 따라 조금 조정하라고 되어 있고,
파지/네가 모두 최소 100 ~ 최대 250파운드 내를 유지하라고 되어있네요.
근데 그 뒤에 프레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프레임 제조사 매뉴얼을 우선 적용하라고... 쩝~~
앞샥(시드팀)과 같은 기준(몸무게의 2/3쯤 되지요)으로 넣었다가 매뉴얼대로 넣으니
풀샥에서 하드테일이 된 듯??? 무지 딱딱하네요.
퓨얼100의 매뉴얼은 오래되어 구할 수가 없어 확인이 안되고... ㅠ.ㅠ
어떤것이 정석인지요?
좀 적게 넣어서 타니 풀샥의 맛은 좋던데 버텀아웃으로 실링이나 깨먹지 않을지
웬지 꺼림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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