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잔차를 구입하려는 40대 후반의  입문예정자입니다.
나이가 있는지라 ?( 엔진부실) 가능한 좋은 잔차를 구입하고 싶지만 탄환문제도 고려해서  100만원대의 잔차를 구입하고자 합니다.
몇가지 모델에 관심이 있어 동네샆에 가니 코나 프레임을 기본으로 하고  xt 급의 구성부품을 사용한 조립차를 권유하더군요(그 조립가는 180만원정도) . 시간관계상 자세한 상담은 못햇고 그 무게는 10kg 이 않된다고 하더군요(정말일까요?)
여기서 문의드립니다
같은 가격대의 완성품과  조립잔차중 어느 것이 유리한가요
완성잔차 대비 조립차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왕초보의 허접한 질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