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다 보면 원래 저렇게 됩니다.
그래서 경험 많은 라이더들은 저기다 보호필름을 붙이는거죠
잔차 타다 흠집났다고 AS는 좀 그러네요
MTB라는건 원래 상처나가며 타는겁니다.
그나마 NRS는 상도 처리까지 되어있기에 저 정도지
무게 생각해서 피막이 얇게 도색된 일부 MTB들은
알미늄색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즐기심이...

PS-그리고 저 곰보가 모래등에 의해 생긴것인지, 아니면 생산단계 부터 있던것인지
알아보는 쉬운방법은 다운튜브의 하부, 즉 앞타이어에 의해 모래가 튈만한 위치에만
저 곰보가 있다면 사용에 의한 자연스런 흠집이고,
다운튜브 하부 뿐만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존재한다면 생산시 도색불량일수 있겠죠...
물론 대부분 전자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