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float r rp2 rp23 세가지다 잠금 장치는 없고 80퍼센트정도만 잠기는 건가요?
그렇다면 하드테일탈시 싱글이나 돌같은데 내려 올때 뒷바퀴가 둥둥 뜨잔아요 ... 풀샥시 그런것이 줄어 드는데 기본적인 리어샥float R은 좀 좋지 않겠죠? float rp23정도는 되어야 괜찮나요? float rp2로는 부족함이 많은것인가요? 산에 내려 올시 아주 안정적으로 내려 오고 싶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뜻을 알았습니다.....
rp시리즈도 잠금장치는 없으나 그 뜻이 r뒤에 p가 더 붙는 뜻이 프로페달링의 약자로써 p를 붙인거군요? 그렇다면 rp2도 프로페달링 기능은 있으나 본격적인 성능은 rp23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시죠?
float r=리바운드 float rp2=리바운드+프로페달링기능 float rp23=리바운드+향상된프로페달링기능
즉 세가지 전부다 잠금 장치는 없는것인가요? 그리고 고민한 이유가... rp2와 rp23이 들어간 완성차 가격차이 좀 나가지고요.. 상세하고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rp시리즈는 안써봐서 모르겠고, float RL을 쓰시면 됩니다. 레버 당기면 확실히 잠기고 풀면 확실히 작동합니다. 수동입니다만 따로 on the fly lockout장치를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에어샥인데도 폭스의 명성처럼 험한 다운힐에서도 몸무게만 너무 무겁지 않다면 버텨줍니다. 근데 지금도 나오나?? 거의 5년썼는데 최근 에어가 빠져서 정비했더니 다시 새걸로 돌아왔습니다..
예전 락되는 모델들이 충격에 터지고 고장나는 일이 너무 잦아서 없어지는겁니다.
100%락되는 모델은 이제 없지요
타사의 경우도 락되는 샥이라고 해도 실제론 90~95%락되는 정도입니다.
사실 바빙에 신경쓴 구조의 프레임이면 완전한 락이 필요없다는것이
뉴 페러다임? 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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