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더운 날씨에 감기 몸살 조심하시고.ㅋ
지겨운 직장 생활의 한낫 희망의 운동을 시작코자 MTB를 선택하고
이제 MTB의 주 장비인 MTB를 구매코자 하고 있습니다.
다들 겪으신 일이겠지만 초보시절 수많은 메이커와 진입장벽이 아주 높은 가격
때문에 무엇을 고를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1. 로고가 이뿌고 자전거의 뽀데도 한껏 나는 '스캇'을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모델은 '스캇 스케일 70'...
2. 두 번째는 MTB의 아버지라 불리는 게리피셔를 어디선가 줒어 듣고 맘에 두고
있습니다. 모델은 '게리피셔 타사하라' 입니다.
3. 세번째는 총알의 앞박에서 벗어나고자 저렴하면서도 풀 데오레급의
Blackcat XL-3500,5500 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로 다닐곳은 온로드 용이며 추가로 속도계,바지,화이바,장갑,신발 까지 하고자
합니다. 차를 사버리는 바람에 총알이 넉넉치 않은 상태라 어떤 선택이 올바를지
고수 형님들의 사랑스러운 충고를 바랍니다...
PS질문) 자동차에 자전거를 거치할려고 하는데 이 놈의 자동차가 아주 이기적인
놈이라서 집칸도 협소하고 천장의 공간도 허용치 않는 놈(투스카니)이라
차 후면에 거치하는 형식으로 하나 마련코자 합니다.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겨운 직장 생활의 한낫 희망의 운동을 시작코자 MTB를 선택하고
이제 MTB의 주 장비인 MTB를 구매코자 하고 있습니다.
다들 겪으신 일이겠지만 초보시절 수많은 메이커와 진입장벽이 아주 높은 가격
때문에 무엇을 고를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1. 로고가 이뿌고 자전거의 뽀데도 한껏 나는 '스캇'을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모델은 '스캇 스케일 70'...
2. 두 번째는 MTB의 아버지라 불리는 게리피셔를 어디선가 줒어 듣고 맘에 두고
있습니다. 모델은 '게리피셔 타사하라' 입니다.
3. 세번째는 총알의 앞박에서 벗어나고자 저렴하면서도 풀 데오레급의
Blackcat XL-3500,5500 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로 다닐곳은 온로드 용이며 추가로 속도계,바지,화이바,장갑,신발 까지 하고자
합니다. 차를 사버리는 바람에 총알이 넉넉치 않은 상태라 어떤 선택이 올바를지
고수 형님들의 사랑스러운 충고를 바랍니다...
PS질문) 자동차에 자전거를 거치할려고 하는데 이 놈의 자동차가 아주 이기적인
놈이라서 집칸도 협소하고 천장의 공간도 허용치 않는 놈(투스카니)이라
차 후면에 거치하는 형식으로 하나 마련코자 합니다.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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