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날씨가 딱 잔차타기에 그만입니다.
출근길에도 어디론가 가볍게 출정하시는 분들...
어제 저녁에도 개나리봇짐(나름대로 정감어린 표현 ^^;;) 둘러메고
한강으로 나서는 분들 봤습니다.(저두 따라가고 싶었지만)
저두 이제 슬슬...잔차에 회귀할려구 왈바에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사실은 잔차조립을 생각하고 있는데요..음 풀샥으로요.
아아~~ 서론긴건 저두 질색인데..우선 허브부터
제가 일천한 지식에 보통 뒷허브(드라이브쉘)에는 라쳇(일명 뀌뚜라미)방식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라쳇을 유지해주는 스프링의 텐션땜에
구동계열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름성을 좋게 할려고 텐션을 약(빈약한 스프링)하게 하면...결국
황당한 결과(자전거를 끌면서 귀가하는)를 가져온다는...
(질문)ㅡㅡ>각설하고....모든 브랜드의 뒷허브에는 라쳇방식을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혹시 자동차의 클러치 같은 방식을 쓰는 허브도 있나요??
출근길에도 어디론가 가볍게 출정하시는 분들...
어제 저녁에도 개나리봇짐(나름대로 정감어린 표현 ^^;;) 둘러메고
한강으로 나서는 분들 봤습니다.(저두 따라가고 싶었지만)
저두 이제 슬슬...잔차에 회귀할려구 왈바에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사실은 잔차조립을 생각하고 있는데요..음 풀샥으로요.
아아~~ 서론긴건 저두 질색인데..우선 허브부터
제가 일천한 지식에 보통 뒷허브(드라이브쉘)에는 라쳇(일명 뀌뚜라미)방식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라쳇을 유지해주는 스프링의 텐션땜에
구동계열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름성을 좋게 할려고 텐션을 약(빈약한 스프링)하게 하면...결국
황당한 결과(자전거를 끌면서 귀가하는)를 가져온다는...
(질문)ㅡㅡ>각설하고....모든 브랜드의 뒷허브에는 라쳇방식을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혹시 자동차의 클러치 같은 방식을 쓰는 허브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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