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5년정도 랠리14를 타며 통학, 여행을 했던 학생입니다.
그런데 이제 키도 좀 크고 하여 랠리14가 제 몸에 작습니다.
새로운 자전거로 교체하려고 하는데요..
새로운 자전거 용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자전거 통학, 여행, 주말에 삼막사 오르기"
주말에 친구와 삼막사(?) 에 오르고 있습니다만 친구의 자전거는 유사 mtb라서 기어 폭이 굉장히 넓습니다. 덕분에 수월하게 쑥쑥 올라갑니다.
제 자전거는 그런 저속 기어가 없기때문에 올라가는데 근육의 힘으로만 올라가야해서 거의 못올라가고 있구요..
익숙한 사이클을 mtb로 바꾸긴 싫고요.. 앞으로도 사이클을 타면서 포장된 산길정도는 가볍게 올라갈 수 있게 저속기어가 존재하는 사이클을 타고 싶습니다.
한마디로 결론 내리자면 이런 사이클을 타고 싶은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저속 기어가 존재하며 + 드롭다운바의 사용 + 세미슬릭 타이어 사용으로 접지력이 우수"
알톤사의 RCT300이 어느정도 합당해 보이지만 드롭다운 핸들이 아니며 실제로 탑승해보지 않아서 기어비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이 rct300을 구입하며 드롭다운 핸들로 교체하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다른 대안이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이제 키도 좀 크고 하여 랠리14가 제 몸에 작습니다.
새로운 자전거로 교체하려고 하는데요..
새로운 자전거 용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자전거 통학, 여행, 주말에 삼막사 오르기"
주말에 친구와 삼막사(?) 에 오르고 있습니다만 친구의 자전거는 유사 mtb라서 기어 폭이 굉장히 넓습니다. 덕분에 수월하게 쑥쑥 올라갑니다.
제 자전거는 그런 저속 기어가 없기때문에 올라가는데 근육의 힘으로만 올라가야해서 거의 못올라가고 있구요..
익숙한 사이클을 mtb로 바꾸긴 싫고요.. 앞으로도 사이클을 타면서 포장된 산길정도는 가볍게 올라갈 수 있게 저속기어가 존재하는 사이클을 타고 싶습니다.
한마디로 결론 내리자면 이런 사이클을 타고 싶은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저속 기어가 존재하며 + 드롭다운바의 사용 + 세미슬릭 타이어 사용으로 접지력이 우수"
알톤사의 RCT300이 어느정도 합당해 보이지만 드롭다운 핸들이 아니며 실제로 탑승해보지 않아서 기어비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이 rct300을 구입하며 드롭다운 핸들로 교체하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다른 대안이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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