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검색해서 글을 찾아봤는데~
딱 맞는 답이 없네요.
여러 고수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현재 핸들바 스템을 뒤집고 스페이서 링을 다 빼서 최대한 자세를 낮춰서 타보고 있는데...
예전보다 잘 안나가는 거 같아서요~
현상을 말씀드리자면 페달링을 할 때 지속적으로 탄력받는 페달링이 안되고
팔을 자연스럽게 굽혀서 타려고 하면 어느 순간 힘이 들어서 금새 쭉 펴게 됩니다.
제가 듣고 보고 한 바로는 안장높이와 스템 높이가 같을 때 혹은 스템이 좀더 낮을 때
더 공격적인 레이싱 자세가 나온다고 하는데...예전
적응이 안되서 그럴까요? 아님 세팅이 잘못되었나요?
훈련외에 답은 없는 줄 알면서도~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ToT
세팅 바꾸고 한동안 적응기간에 예전보다 잘 안나가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으신지 의견이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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