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전거를 시작한지 한달정도 되는데...
대회가 많은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산에 가는걸 한번 따라 갔는데 솔직히 못따라 다니겠더군요.
(오르막만 못따라 다니지 내리막은 괜찮을꺼야 하고 생각했는데)
내리막도 많이 힘들더군요.
강촌 대회 코스 같은경우 초보가 도전하기는 무리인가요??
대회가 많은것 같은데 한번 참가 하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대회가 많은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산에 가는걸 한번 따라 갔는데 솔직히 못따라 다니겠더군요.
(오르막만 못따라 다니지 내리막은 괜찮을꺼야 하고 생각했는데)
내리막도 많이 힘들더군요.
강촌 대회 코스 같은경우 초보가 도전하기는 무리인가요??
대회가 많은것 같은데 한번 참가 하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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