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무거운 2.2kg정도의 휠셋을 사용하다가 1.5kg정도의 휠셋으로 교체했습니다
그런데 전에 느꼈던 라이딩하는맛이 줄었다고할까? 표현하기가 좀 힘들지만
도로에 쫙 달라붙어 타이어의 꽉찬 공기압을 느낄 수 있는 그 맛은 사라지고
바퀴에 바람이 빠진듯한 느낌이드네요
저만 그런가요? ㅎㅎ
그런데 전에 느꼈던 라이딩하는맛이 줄었다고할까? 표현하기가 좀 힘들지만
도로에 쫙 달라붙어 타이어의 꽉찬 공기압을 느낄 수 있는 그 맛은 사라지고
바퀴에 바람이 빠진듯한 느낌이드네요
저만 그런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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