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돌이 싸거나 비싸거나 기본 기능은 전부다 충실합니다.
파크툴과 미노우라 워크맨 프로, 워크맨 주니어 다 써봤는데
지금은 워크맨 주니어 쓰고 있습니다.
디싱게이지는 우리나라에 수입해 들어온 Xpert(아이스툴즈)꺼 쓰시면 되시구요.
휠은 짱구 안나게 밸런스만 맞으면 되는게 아니고 스포크의 텐션이란 면도 봐야기 때문에
잘 안틀어지는 좋은 휠을 만들려면 텐션메타기도 사시는게 좋습니다.
이왕이면 텐션메타기의 메뉴얼 완벽하게 이해 하신다면 더욱 좋지요.
드롭아웃 정렬 공구 같은걸로 허브를 물리는 곳을 재어보면 파크툴것이 제일 정밀하더군요.
미노우라의 것이 파크툴 보다 허브 물리는 곳이 정밀하지 않다고는 하나
어차피 디싱게이지가 있으면 정확한 센터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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