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타는 건 KHS ALITE 500입니다. 04년식이고요 05년에 새걸 사서 지금까지 타다가 올해 6~7월 경에 앞, 뒤 드레일러를 중고 LX, 스프라켓을 신품 LX, 체인을 신품 LX, 쉬프터레버를 신품 LX, 브레이크레버를 신품 DEORE, 그리고 타이어와 튜브 등등을 교체하고, 앞 휠셋을 DEORE급으로 바꾸었습니다(사정이 있어서 앞에것만 갈게 되었지요). 이젠 크랭크만 갈면 되는데...
그런데 한번 찾아갔던 샵에서 더이상 이 자전거에는 투자를 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사실 저도 ALITE로 만족하려고 했습니다. 제 실력도 실력이거니와 산 탈일도 없거든요. 그래서 그냥 9단이나 즐기고 말자...하는 생각이었는데요, 제키가 자전거 살때 보다 커서(^^;;;) 17인치 프레임이 안맞더라구요.(제키는 178 내외?) 그리고 이 프레임 험하게도 썼고..
중고장터에 후지 아웃랜드콤프 19인치랑 불릿 19인치가 있더군요. 또 아는 샵에선 아메리칸 이글 보스턴이나 모나코도 있더군요. 앞으론 주로 한강, 중랑천 이나 서울 근교 자전거 여행을 할 것 같은데 그냥 이대로 만족할까요?
그런데 한번 찾아갔던 샵에서 더이상 이 자전거에는 투자를 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사실 저도 ALITE로 만족하려고 했습니다. 제 실력도 실력이거니와 산 탈일도 없거든요. 그래서 그냥 9단이나 즐기고 말자...하는 생각이었는데요, 제키가 자전거 살때 보다 커서(^^;;;) 17인치 프레임이 안맞더라구요.(제키는 178 내외?) 그리고 이 프레임 험하게도 썼고..
중고장터에 후지 아웃랜드콤프 19인치랑 불릿 19인치가 있더군요. 또 아는 샵에선 아메리칸 이글 보스턴이나 모나코도 있더군요. 앞으론 주로 한강, 중랑천 이나 서울 근교 자전거 여행을 할 것 같은데 그냥 이대로 만족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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