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왈바 p4 라이트를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밝긴 밝더군요.
(전엔 캣아이 라이트를 썼었습니다. 모델명은 모르고 무식한 밧데리가 동반되는 10W안팎의 할로겐라이트였지요..)
약간 산에서도 공격적인 라이딩 (XC)을 하는편이라 핸들바 마운트의 라이트로는 급격히 변화하는 커브에서 적당히 조명역할을 하지 못하지요..
그래서 이번에 이 라이트로 간단히 헬멧 마운트를 자작하여 사용해봤는데 약간의 목의 무리(무게로인한..;;)빼고는 아주 쓸만하더군요. ㅎㅎ
허나 도로에서는 그 헬멧마운트의 불빛이 맞은편 사람들에게 상당한 피해가 있다해서.. 사용을 자재해야하는 것인지.. 해서 여쭙니다..
일반 자전거 도로에서는 P4라이트의 헬멧마운트 사용을 자제해야겠지요?? ^^;
생각보다 정말 밝긴 밝더군요.
(전엔 캣아이 라이트를 썼었습니다. 모델명은 모르고 무식한 밧데리가 동반되는 10W안팎의 할로겐라이트였지요..)
약간 산에서도 공격적인 라이딩 (XC)을 하는편이라 핸들바 마운트의 라이트로는 급격히 변화하는 커브에서 적당히 조명역할을 하지 못하지요..
그래서 이번에 이 라이트로 간단히 헬멧 마운트를 자작하여 사용해봤는데 약간의 목의 무리(무게로인한..;;)빼고는 아주 쓸만하더군요. ㅎㅎ
허나 도로에서는 그 헬멧마운트의 불빛이 맞은편 사람들에게 상당한 피해가 있다해서.. 사용을 자재해야하는 것인지.. 해서 여쭙니다..
일반 자전거 도로에서는 P4라이트의 헬멧마운트 사용을 자제해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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