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에 세워둔 자전거 앞바퀴가 주저앉아 있어서 살펴보니 철사조각이 박혀 있더군요.
해서 펑크를 때우다 보니 튜브의 림에 닿는 부분이 쪼글쪼글(?) 합니다.
그래서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펑크나지 않으면 튜브의 사용기한은 얼마나 될까?
펑크가 나지 않더라도 일정 기한이 지나면 튜브를 교체해줘야 하는건가? 하고...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제 앞바퀴는 2004년 1월에 중고로 사서 타이어만 한 번 교체하고
펑크 난 적이 없어서 튜브는 전 주인에게 받은 상태에서 지금까지 사용했습니다.
이번이 첫번째 땜질인거죠.
그다지 많이 타지 않아서 구입 후 지금까지 대략 15000km 정도 탔을겁니다.
계속 더 사용해도 될까요?
해서 펑크를 때우다 보니 튜브의 림에 닿는 부분이 쪼글쪼글(?) 합니다.
그래서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펑크나지 않으면 튜브의 사용기한은 얼마나 될까?
펑크가 나지 않더라도 일정 기한이 지나면 튜브를 교체해줘야 하는건가? 하고...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제 앞바퀴는 2004년 1월에 중고로 사서 타이어만 한 번 교체하고
펑크 난 적이 없어서 튜브는 전 주인에게 받은 상태에서 지금까지 사용했습니다.
이번이 첫번째 땜질인거죠.
그다지 많이 타지 않아서 구입 후 지금까지 대략 15000km 정도 탔을겁니다.
계속 더 사용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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