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한 티타늄 프레임 가볍다 비싸다 약간 휘청?? 거린다.. 정도.. 일반 알루미늄과 비교시.
스칸듐 프레임은... 가볍다.. 비싸다 빼곤 알루미늄과 동일...
카본... 이쁘다 가볍다 비싸다 딱딱하다??..... 알루미늄과 비교시..
대충 이정도 아닐까요?

검색해보세요

뭐가 좋다는지.. 기준의 정의가 어렵습니다.
타시는 분이 자신의 스타일에 맞다면 그것이 더 좋은 프레임이 되겠구요..
딱 잘라 무엇이 좋다 라고 단정 지을순 없는 문제 같습니다..

간단한 질문이 아니지요
나는 크로몰리가 좋은데 다른 사람은 크로몰리가 안좋다고 되팔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많이 검색해 보시고 공부하신 후 디테일한 질문을 하셔야 합니다.

취향의 문제가 아닐지?

저도 취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ㅋ-0-ㅋ 좋은 것은 자신에게 맞는것입니다 ^^

개인적인 답변을 해드리면 크로몰리가 전 맘에듭니다. 티탄은 별로 정이 안가는군요 -0-ㅋ

일반 쇠자전거두 좋타...왜냐면 운동 된다...열심히 하면 알통 빠빵하게 나온당..

소재에 따른 특징도 있지만, 지오메트리나 튜빙 그리고 가공방법등에 영향도 크게 받아서 딱히 어떤 특징이다라고 결론 짖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예로 카본은 가볍고 딱딱하다고 하지만, 매우 부드러운 카본 프레임도 있고, 아주 단단한 카본 프레임도 있습니다.

때문에 어떤 프레임들은 소재가 달라도 느낌이 비슷한 반면, 어떤 프레임은 같은 소재임에도 느낌이 천차만별입니다. 단 각 소재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서 만든 프레임을 타보시면 크리몰리, 알루미늄, 카본, 티탄, 이종소재프레임간의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