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이 전혀 없는 가죽만 쒸워져 있는 안장을 사용합니다.
장거리 라이딩시 좋다고들 하는데
100km 정도의 짧은(?) 도로라이딩에도 엉덩이 통증이 장난아니네요
좀더 긴 거리를 라이딩 햇을경우에는 엉덩이와 안장이 닿는 부분이
땀띠인지 발진인지 뭔가가 오돌토돌 생깁니다.
다음날 또 안장에 오르면 역시나 아픕니다.
엉덩이 뼈와 닿는 부분의 통증 사라지지가 않네요.
쿠션이 없는 안장은 부적합한가요?
장거리 라이딩시 좋다고들 하는데
100km 정도의 짧은(?) 도로라이딩에도 엉덩이 통증이 장난아니네요
좀더 긴 거리를 라이딩 햇을경우에는 엉덩이와 안장이 닿는 부분이
땀띠인지 발진인지 뭔가가 오돌토돌 생깁니다.
다음날 또 안장에 오르면 역시나 아픕니다.
엉덩이 뼈와 닿는 부분의 통증 사라지지가 않네요.
쿠션이 없는 안장은 부적합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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