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난다는 총평이 있지만 딱맞아서 불만입니다. 타이트 하다보니 발등스트랩도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고 신발도 약간 변형되는것 같고...
여유있는게 낫지 않을까 하네요. 조금 여유있으신분들은 전반적으로 신발의 형태가 원형을 유지 하는것 같기도 하고 약간 크다는것이 발을 잡아주는데엔 문제가 없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커서 불편한건 못느껴봐서;;;
그러면 44.5가 맞겠네요
국내에는 이 사이즈가 들어오지를 않지요
메일오더가 해답이네요
저도 시디 신발을 구입시 43을 신어보니 너무 딱 맞고 44를 신어보니 약간 앞이 남아서 그냥 44를 구입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는 43,5가 들어오지를 않는관계로.............(이 때에는 메일오더에 대해서 초보)
그런데 요번에 아디다스에 나온 아디스타를 43.5를 메일오더로 구입하여 신어본결과 아주 good입니다.
시디 보다는 디자인, 커본바닥, 깔창 등이 너무 좋아요.
한가지 더 아디다스가 시디보다도 한치수 더 크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지만 저는 무시하고 43.5(275mm)를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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