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대략 178? 이고 팔이 긴 편입니다. ALITE500 04년식에다가 스템, 핸들바, 안장, 싯
포스트의 교환은 하지 않았습니다. 안장높이는 자전거를 XXX%즐기자인가?하는 책 보
고 뒷 꿈치로 쫙 펴질만큼 잡았구요, 안장위치는 조금 뒷쪽인데 앞으로 당겨앉아서
패달축이랑 슬개골이랑 일치하게 탑니다. (되도록 말이죠..)
패달은 VP사의 플라스틱제의 온로드용으로 작은 크기에 윗쪽만이 요철이 있고, 크기는
일반 패달의 절반이하인 것을 씁니다. 그리고 운동화를 신고 탑니다.
휴~제 라이딩 환경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어쨌든 이 상태에서 위에 언급한 책대
로 밀고 당기는 느낌의 페달링을 의식적으로 하는편인데요, 대략 1시간 반쯤 탔을때
(보통때 평균 시속 25km정도? 한강 자전거도로에서)
이상하게 오른쪽 정강이 앞부분만 아파옵니다. 제 양 다리 길이가 다른건지, 뭔지
너무 의식해서 페달링해서 그런가 발목 아픈건 이해가 가는데, 유독 오른쪽 다리
앞만 아픈게 이상해서 올려봅니다. 혹시라도 의심가는 점 있으시면 지적좀 해주
세요~^^;;
포스트의 교환은 하지 않았습니다. 안장높이는 자전거를 XXX%즐기자인가?하는 책 보
고 뒷 꿈치로 쫙 펴질만큼 잡았구요, 안장위치는 조금 뒷쪽인데 앞으로 당겨앉아서
패달축이랑 슬개골이랑 일치하게 탑니다. (되도록 말이죠..)
패달은 VP사의 플라스틱제의 온로드용으로 작은 크기에 윗쪽만이 요철이 있고, 크기는
일반 패달의 절반이하인 것을 씁니다. 그리고 운동화를 신고 탑니다.
휴~제 라이딩 환경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어쨌든 이 상태에서 위에 언급한 책대
로 밀고 당기는 느낌의 페달링을 의식적으로 하는편인데요, 대략 1시간 반쯤 탔을때
(보통때 평균 시속 25km정도? 한강 자전거도로에서)
이상하게 오른쪽 정강이 앞부분만 아파옵니다. 제 양 다리 길이가 다른건지, 뭔지
너무 의식해서 페달링해서 그런가 발목 아픈건 이해가 가는데, 유독 오른쪽 다리
앞만 아픈게 이상해서 올려봅니다. 혹시라도 의심가는 점 있으시면 지적좀 해주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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