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자전거의 세계에 입문하시려고 잔차에대한 고민이 시작되고 있는점이 제가 처음 시작할 때와 비슷하군요...처음 선택할 때 잘 선택하셔야 모처럼 시작한 취미생활에 즐거움을 더 많이 가져가고 또한 중복투자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본인의 예전 습관이 어떠하였냐는 점이지요...메리나 500이나 게리피셔 타사자라등도 산악용으로 사용하시기에는 괜찮타고 생각합니다만 인지도나 프레임의 견고성 무게등을 따져볼때 그리 권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곧 업글의 유혹에 빠진다는 사실입니다. 게리피셔 후크에크정도면 프레임도 알미늄으로서는 상급이고 중요한 앞서스펜션, 휠셋,부품등도 양호하여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참고하세요...

후크에크 타사자라 메디다 다타본 유저입니다.

제각 추천하고픈것은 후크에크에 한표입니다.

느낌이 다릅니다. 타보시면 아실겁니다^^

메리다는 좀 무겁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