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폴라심박계를 쓰고 있습니다.
CS100 모델입니다.
셋팅은 220-나이로 해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업힐시나 산악을탈시 심박수가 보통 160~190 사이를 오고갑니다.
그래서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포장도로 업힐시 심박계의 심박수와 오른손으로 목쪽의 실제
맥박을 비교했더니,
10초에 약 20~21회 사이 였습니다.
그러면 1분에 125회 전후가 되어야하는데,
심박계는 169회를 가르키고 있더군요.
이상황은 업힐 초기에 측정한게 아니고 평지를 약 10분 타고
업힐 중간쯤에서 측정한겁니다.
제가 궁금한건 이방식의 단순 계산으로 인한 오차를
줄일수있는 셋팅 방법이 없을까해서
횐님들께 질문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경험상 이 방법이 오차가 적다...하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길....
감사합니다.
CS100 모델입니다.
셋팅은 220-나이로 해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업힐시나 산악을탈시 심박수가 보통 160~190 사이를 오고갑니다.
그래서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포장도로 업힐시 심박계의 심박수와 오른손으로 목쪽의 실제
맥박을 비교했더니,
10초에 약 20~21회 사이 였습니다.
그러면 1분에 125회 전후가 되어야하는데,
심박계는 169회를 가르키고 있더군요.
이상황은 업힐 초기에 측정한게 아니고 평지를 약 10분 타고
업힐 중간쯤에서 측정한겁니다.
제가 궁금한건 이방식의 단순 계산으로 인한 오차를
줄일수있는 셋팅 방법이 없을까해서
횐님들께 질문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경험상 이 방법이 오차가 적다...하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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