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r이랑 마빅큐알이 좋습니다.

큐알은 경량화 큐알의 경우가 그런경우가 많아요. 시마노 큐알이 가장 무난합니다.

A2Z의 경우는 가장 풀어지는 현상이 많구요. 다른 큐알들은 그런현상이 없으나 고가의 큐알의 경우 그런경우가 종종 보입니다.

인자요산님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헤이들리와(풀샥 프레임) 티탄큐알 조합의 문제점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제가 사용했던 엑스라이트 티탄큐알은 큐알 레일의 굵기가 가늘었습니다.
엑스티 큐알과 비교했을때 왜소할정도로...
그래서 그런지 댄싱을 한다던지 업힐에서 패달에 과도하게 힘을주면 큐알볼트가
행어에서 조금씩 밀려나오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타이어가 왼쪽 스테이에 붙어 버립니다.
그래서 집사람 잔거에 붙어 있는 엑스티 큐알로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몇날 몇일을 스테레스로 잠을 못이루게 하던 문제점이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크로몰리나 스댕 레일로 된 큐알을 쓰시기를 권장해드립니다.

헤이들리 허브에 헤이들리 큐알로 1년 6개월 넘게 쓰는데 지장없습니다.
중간에 펑크가 나서
아님 브레이크 패드 갈려고 몇번 풀었다 조였다해서인가요?

이왕이면 같은종의 헤이들리큐알로 하는게 보기도좋고
성능또한 짱짱하고 세게조일경우에도 큐알자체가 부드럽게 잠깁니다.
그렇다고 헐거워진다거나 그런경우는 없었습니다.
제가 프리차에도 6개월 사용을 해봤었는데 빠진경우는 단한번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