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걸로 하면 않될텐데요...자칫 엉망되구요,칠 흘러내리고 마르고난뒤에도
기스 엄청 잘납니다.
그러다 버리는(?)사람 여럿봤습니다.
그냥 쓰시던가,전문 도색업체에 맏기시던가,아님 팔고 새로 힌놈으로 사시던가...

도색이란것이 그냥 뿌리면 끝인것같지만 힘든겁니다(열처리와 표면 처리등...)

가능은 합니다만.....인내가 필요 합니다. 일단 스텐션과 씰부분은 마스킹을 잘하시구요.
반드시 1회 분무후....완전히 마를때까지 기다리십시오.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하시면 좋습니다.(이건 도색강도와는 아무런관계가 없습니다. 단지 빨리 건조시키기위한 방법 입니다.) 절대 흐를때까지 분무하시면 안됩니다. 약간 덜 뿌려졌다는 느낌으로 뿌리시고 그것을 3~4번 반복하시면 됩니다. 완전히 끝날때까지 5~6시간 걸릴겁니다. 인내를 가지고 천천~히 작업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