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바 같은경우 끝부분에 보강이 되어있더군요....

리치는 바엔느다는걸 지양하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트루바티브 카본핸들바 구햇습니다~ 트루바티느는 바엔드달수잇도록 끝부분에 알류미늄?? 처리 해놧더라구요

끝부분이 보강되어 있다고 햇습니다..그렇다고 바엔드를 달아라곤 안적혀있습니다..그러나
전 달아서 잘쓰고 있습니다..ㅋㅋ 도로에서 쎄게 자빠링 한뒤에도 별이상 안보이고 아주 튼튼한게 믿음직합니다..좀 걱정되신다면 짧은 바엔드 달아서 쓰세요~

제것을보니 보강이 안되어 있는게 맞을겁니다.
강도가 높을진 몰라도 엘피핸들바에 비하면 조금 얇더군요.
바엔드를 달면 조이기 어렵겠다고 느꼈습니다.
꼭 바엔드를 달고싶으면 이렇게 하세요.
엑스라이트 바엔드캡 (3만 5천원?)을 장착하면 바앤드끝이
자연스레 보강이 되어서 바엔드를 달수가 있습니다.
그냥 달다가는 바엔드 안돌아갈 정도로 조이다간 깨질확율 있습니다.

현재 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는독일인데 MTB SHOP에 문제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