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팅안하면 보통 5개정도는 들어갈거 같은데요. 프레임이랑 스템에 따라 틀리긴 하지만

피팅이 되었다는 가정하에
경량화를 위해 적을 수록 좋은 거 아닌가요?
그래서 1개

저도 1개 또는 위아래도 여유를 두신다면 2개....
선수들은 딱맞게하고선 커팅 한다고 하던데.....ㅎㅎ

전 아래에 5mm 한개

자전거를 지면에 바로 세운 상태에서 안장 윗부분과 핸들 그립의 높이차이를 3cm정도 낮게 하는 높이면 딱입니다. 전형적인 XC의 경우요...스티어러파이프를 자르건 안자르건 그건 추후 문제구요. 포크를 되팔 일이 있을 경우는 파이프가 충분히 길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엔 파이프 위에 스페이서를 넣어야겠죠.

얀나아빠님 스페이서 무게 얼마나 한다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