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은 경량화를 위해 타이어 자체의 두께를 얇게 만든 타이어입니다. 제조사에서 밝히고 있는 용도는 레이싱용.. 도로나 임도에서는 괜찮을 듯 합니다. 다만 싱글 라이딩의 경우엔 트레드가 너무 얇아 슬립도 잘 날 수 있고, 펑크의 염려도 있지요...

도로.임도는 차이가 몸으로 느낍니다.. 그러나 펑크 겁나게 납니다..이젠 펑크수리 도사가 다 되었습니다..ㅎㅎ

그런류(경량위주)의 타이어들은 무게에 촛점이 맞추어지다보니 성능은 그다지 좋은것같지는않더군요

도로 위주의 라이딩이면 강추 펑크 잘 안 나고 가볍고 생각보다 튼튼 합니다
현재 제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로에서도 비오는날 이나 물기있는 도로에선 슬립이 발생하더군요..
뭐..임도나 싱글은 말도 못합니다..

타이어가 가벼울수록 도로에선 잘나가지요 ㅎㅎ
경량 타이어를 거의다 사용해 봤지만 플라이웨잇 310은 정말 비추 입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산에 가신다면 켄다 클리맥스345g가 제일 적당할듯 합니다
도로와 가벼운 임도에 좋습니다

일단 무조건 비추합니다. 로드타이어나 별차이 없어요. 임도도 불안합니다.
지금 로드용으로 사용합니다. 평크가 잘나 보호테입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호테입 90g 결론은 400g이 되죠.
저는 도로,임도,가벼운싱글,무게 생각하면 콘티넨탈 트위스트 추천합니다.

큰맘먹구 샀는데 비추하니 기분이좀 그렇네요.
하기사 카본 리지드포크에 하이브리드 이니
포장도로만 살살탈때 끌고 나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