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상식으로는(잘 못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플레쉬 터지는게 가짜입니다
요즘 나오는 카메라 성능을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플레쉬 안터져도 대낮처럼 잘 찍힙니다..감도가 예술이라 감도만 높게해 놓으면 플레쉬가
필요없죠...
실예로...요즘 dslr카메라들 보면 감도 높여놓고 찍으면 한 밤중에도 사물인식이 가능한
정도로 잘 찍힙니다..
허접한 카메라 달아놨겠습니까? 수익인데......ㅡ,.ㅡ
전, 요즘에는 없지만 2000년 전후해서는 5번 정도 범칙금(각 7만원짜리) 납부했던 적 있습니다. 그때엔 해가 중천에 떠 있는 한낮인데도, 운전자가 "번쩍" 하는 것을 느낄 정도로 플래시가 터지더군요. 물론 그중에 한두번은, 플래시도 못느끼고, 어디서 찍힌건지도 모른 상태에서 날아온 고지서도 있었습니다.ㅋㅋ
제가 호기심에 오토바이 타고 실험 해본 결과...
살짝 빨간 불이 약하게 반짝??? 거립니다.. 뭐.. 운전자는 유심히 못 보았다면 눈치 못첼정도로 살짝 반짝 거리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카메라는 좋아서 플레쉬가 안터지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가 적외선 카메라라..
굳이 번쩍 거릴 필요없이 빨간 색으로 반짝 거리기만 해도 아주 선명하게 찍히더라구요..
덕분에 저도 찍힌 줄 모르고 있다가 새벽 3시에 과속하것이 1주일 정도 지나니 발송되는데..
참.. 번호판과 운전석이 선명한것이 차량 증명 사진 으로 써도 될정도로 잘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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