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에서 본건데.. 롤러탈때도 가급적이면 실제로 타는 자전거와 셋팅까지 동일한 자전거로
연습하는걸 권하더라구요.. (한마디로 실제 타는걸로 연습하라는 소리겠죠..)
그게 아무리 스템과 핸들바 싯포스트로 동일한 셋팅을 한다고 해도 일단 프레임이 다르다면
실제 탓을때랑 느낌이 달라 서 실제 타는 자전거에 올라탓을때의 근 지구력와 근력강화의 효과는 간단하게 최대 힘이 작용하는 힘의 위치가 달라서 페달링시 쓸대없는 욺직임이 발생하고 필요없는 힘을 쓰게 되서 결과적으로 롤러훈련으로 얻을수 있는 효과는
단순 근력 강화와 체중 감량 단순 지구력 증가 로서 차라리 롤러용 자전거를 만들 돈으로
헬스클럽이나 다니라고 하더라구요.. 자신의 자전거와 다른 자전거로 롤러훈련 하는거는
헬스클럽의 자전거와 별반 차이가 없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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