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자전거를 마련할까 합니다.
어짜피 가격이 정해져 있으니 겨절을 탈까만은
그래도 겨울철이 수요가 적어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아니면, 막상 겨울에 많이 사용하지 않을 걸 구입하는 것 보다
내년 봄까지 미루어둘까 고민 중입니다.
어떨까요 ?
어짜피 가격이 정해져 있으니 겨절을 탈까만은
그래도 겨울철이 수요가 적어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아니면, 막상 겨울에 많이 사용하지 않을 걸 구입하는 것 보다
내년 봄까지 미루어둘까 고민 중입니다.
어떨까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