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알미늄 프레임 체인스테이 속으로 체인이 말려들어가 체인스테이를 깎아먹은걸
보고 궁금점이 생겻습니다. 각 재료별 크랙의 시작점은 어디일까요?...
1. 체인스테이, 그 근처 용접부분을 체인이 파먹은 부분 ,
2. 서스펜션 링크 부위가 얇은 부분 (풀샥프레임)
3. 지나치게 얇게 설걔된 부분에 돌이튀어 조금조금 먹어가던 부분등..
보고 궁금점이 생겻습니다. 각 재료별 크랙의 시작점은 어디일까요?...
1. 체인스테이, 그 근처 용접부분을 체인이 파먹은 부분 ,
2. 서스펜션 링크 부위가 얇은 부분 (풀샥프레임)
3. 지나치게 얇게 설걔된 부분에 돌이튀어 조금조금 먹어가던 부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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