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금주에 구입한 프로펫3Z를 잠깐 타봤습니다만,
인도턱 오르락 내리락 할때 하드테일보다 조금 편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 말고는 별다른 차이를 모르겠네요.
전에 타던 하드테일과 무게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페달링 느낌이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타이어가 두꺼워서 그런지 속도는 안나더군요.
어짜피 평지다닐때는 관광모드이므로 속도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뒷샥 바빙이 있을줄 알았는데, 평지에서는 아예 없더군요.
계단에서 내려올때도 그다지 많이 편하지는 않네요.
포크랑 샥 세팅을 조정해 봐도 큰 차이를 잘 모르겠네요.
하드테일은 계단에서 뒷바퀴 떨어질때 탱~ 탱~ 탱~ 하죠,
근데 이건 퉁~ 퉁~ 퉁~ 으로 느껴지는게 조금 다르고,
충격이 줄어든건지 안줄어든건지 별다른 감흥이 없어요.
내려오는 속도는 조금 빨리 내려와도 괜찮은것 같기는 한데...
아무튼 산에 가보면 다를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느낌이 원래 정상인가요?
인도턱 오르락 내리락 할때 하드테일보다 조금 편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 말고는 별다른 차이를 모르겠네요.
전에 타던 하드테일과 무게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페달링 느낌이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타이어가 두꺼워서 그런지 속도는 안나더군요.
어짜피 평지다닐때는 관광모드이므로 속도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뒷샥 바빙이 있을줄 알았는데, 평지에서는 아예 없더군요.
계단에서 내려올때도 그다지 많이 편하지는 않네요.
포크랑 샥 세팅을 조정해 봐도 큰 차이를 잘 모르겠네요.
하드테일은 계단에서 뒷바퀴 떨어질때 탱~ 탱~ 탱~ 하죠,
근데 이건 퉁~ 퉁~ 퉁~ 으로 느껴지는게 조금 다르고,
충격이 줄어든건지 안줄어든건지 별다른 감흥이 없어요.
내려오는 속도는 조금 빨리 내려와도 괜찮은것 같기는 한데...
아무튼 산에 가보면 다를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느낌이 원래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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