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남자입니다.MTB 에 입문할려고하는데요..



한달정도 모델을 지켜보고 한결과  게리피셔 의 엠티비들이 눈에들어 오더라구요 스캇 스케일 도 맘에들었었는데



이제는 게리피셔 모델이 가장 무난하게 MTB 를 시작할수있을꺼같더라구요.



그래서 첨에 구입할려고했던 모델이 게리피셔 타사라자 08년식 디스크  입니다  가격은 84만원이구



스팩을 보니 아직 초보라 자세히 는 모르나 다른 잔차에 비해 괜찮은거 같고 프레임도 게리피셔 것들이



괜찮다고 들 하시길래.. 아무튼...게리피셔 를 구입할려고하는데요..



고민이 되는것이  구입후 그냥 업글없이 향후 몇년간은 쭉 타고싶은데요  수년타다가 이제 엠티비에 대해



많이 알게되고 그때즘 되면 프레임과 따로 조립을 해서 탈려고 생각중입니다..



아무튼  구입목적은 제가 보디빌딩 선수입니다  그냥 취미가 아닌 전국체전을 뛰기 위해 운동하는 선수구요..



중고등학교떄부터 운동했구 특기생으로 대학도 갔구요.  그래서 운동하거나 활동하는것을 좋아하는데..축구나 격열한



조기 축구회만해도 몸이 무거워지고 하다보니  부상도 잦고  축구하다 십자인대 다쳐서 보디빌딩시합에 출전못해서



엄청 어려웠던 시기도있었거든요 그래서  부상없이  동네 MTB 샾에서 구입을한후 그곳에서 동호회 활동도 좀 하고



그냥 가벼운 산도 타고 주말마다 그럴려고 생각중이거든요... 물론 출퇴근 용도로도 매일 쓰고요.. 시즌기때는



유산소 운동요으로도 정말 딱 제가 필요하더라구요..



그런데 자전거를 보면볼수록 괜히 더 높은 급의 자전거가 눈에 끌리더라구요..



자전거는 프레임이 중요하다구 하는데..  하나사서 오래타는거  타사자라 보다 한단계 위인 후크에크 까지



눈에가더라구요 빅셔는 가격이 너무 쎄서 아직 저에게는 부담이되구요  최대한 노력해서 후크에크까지는



괜찮은데... 타사자라와 후크에크 둘의 차이점이 무엇이며 저같은경우에  어떤 잔차를 선택해야될지 고민이네요..



업글없이 오래 탈려고 하는데...  둘다 08년식으로 구입할려구하구요...



조언 부탁드리빈다 고수님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