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 라이더라 평패달에서 클릿으로 갈아탈려니 부담이 좀 되네요..
그래서 패달은 시마노 540모델로,
신발은 시마노 m-075모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10만원이 넘어가네요^^;;)
075신발이 벨크로 3개도 이뤄져 있던데요, 다른 고가의 신발들은 대부분 벨크로 2개와 위에는 플라스틱으로 쪼으는 구조로 되어 있구요,
1.이 두 방식이 차이가 많이 나나요?
후자의 경우는 신발이 가격이 15만원이상가더군요;;
거의 m-075모델로 기울어 졌늗네, 그 차이가 궁금하네요.. 벨크로 3개짜리는 많이 안 좋은가요?
2.그래고 저는 로드보다는 산을 즐겨 탑니다.. 그런데 뭐 싱글 경사급한데, 미끄러운 진흙길 이런데 가다보면, 패달이 발에서 떨어졌다 붙는다던가, 발 위치가 틀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클릿으로 자전거와 발이 붙어있으면 몸이 튕겨져서 몸이 약간 기운다거나, 균형을 잃었다가 찾을때 자전거도 같이 틀어져 위험하지 않나요? 그리고 덜컥덜컥 내려오다 클릿이 분리되면 다시 끼우기 어렵지 않나요?
그래서 패달은 시마노 540모델로,
신발은 시마노 m-075모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10만원이 넘어가네요^^;;)
075신발이 벨크로 3개도 이뤄져 있던데요, 다른 고가의 신발들은 대부분 벨크로 2개와 위에는 플라스틱으로 쪼으는 구조로 되어 있구요,
1.이 두 방식이 차이가 많이 나나요?
후자의 경우는 신발이 가격이 15만원이상가더군요;;
거의 m-075모델로 기울어 졌늗네, 그 차이가 궁금하네요.. 벨크로 3개짜리는 많이 안 좋은가요?
2.그래고 저는 로드보다는 산을 즐겨 탑니다.. 그런데 뭐 싱글 경사급한데, 미끄러운 진흙길 이런데 가다보면, 패달이 발에서 떨어졌다 붙는다던가, 발 위치가 틀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클릿으로 자전거와 발이 붙어있으면 몸이 튕겨져서 몸이 약간 기운다거나, 균형을 잃었다가 찾을때 자전거도 같이 틀어져 위험하지 않나요? 그리고 덜컥덜컥 내려오다 클릿이 분리되면 다시 끼우기 어렵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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