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변속할때 대각선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이고 제조사에서 권하는 방법은 드레일러 장력이 풀렸을때 .(그러니깐 가장 작은 체인링에 체인이 걸려있을때) 드레일러 게이지의 위치가 옆에서 봤을때 44T 체인링에서
위로 1~2mm 정도 위로 올라가있으면 나머지 단도 얼추 맞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셋팅을 위해선 약간의 조정이 필요합니다.

보아하니 앞 크랭크는 1단에, 뒤에 크랭크는 9단에(제일 작은 스프라켓) 놓으신 것 같은데요.
맞나요?

풀서스펜션의 경우 새그 떄문에 올라 앉으면 닿지는 않겠습니다만..

체인이 꺾이는 기어비는 올바른 기어비가 아닙니다.
이는 xc는 물론 다운힐, 프리라이딩에도 적용되옵니다..

타이어가 ... 훅웜 인걸로 봐선 어반차 인가요?

빠바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앞 1단일때 뒤 8,9단류의 고단은 사용안하므로 그 세팅에서 케이지에 체인이 닿는다는건 말하면 입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