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잔차들의 리뷰나 사용후기 들을 보면은 탄성이 좋다 혹은 충격이 분산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등의 내용을 많이 읽었습니다.
탄성 그 자체의 의미는 충분히 알고있습니다. 허나 제가 아직 그 느낌을 느껴보지 못해서 그 효과나 라이딩시의 느낌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타는 잔차는 대학교1학년때 산 KHS 얼라이트 300 입니다. 당시에 하이킹을 가는 목적으로 구매하여 지금까지 열심히 타고있습니다. 벌써 5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페달을 순간적으로 빠르게 돌리면 차체가 그대로 쭉 나가는 것이 아니라 잠시후에 뒤가 땡겨져오는 느낌으로 나아간다는 내용의 글을 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글로 설명하기에는 어려울듯 하지만 맛배기로 살짝만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P.S 산도 타보고 싶지만 현재 제 얼라이트 300으로는 힘들듯 해서 새로 구매하고 싶지만 맘에 드는 것들은 다들 고가 뿐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중고사기에는 불안하고 그렇습니다.
한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잔차들의 리뷰나 사용후기 들을 보면은 탄성이 좋다 혹은 충격이 분산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등의 내용을 많이 읽었습니다.
탄성 그 자체의 의미는 충분히 알고있습니다. 허나 제가 아직 그 느낌을 느껴보지 못해서 그 효과나 라이딩시의 느낌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타는 잔차는 대학교1학년때 산 KHS 얼라이트 300 입니다. 당시에 하이킹을 가는 목적으로 구매하여 지금까지 열심히 타고있습니다. 벌써 5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페달을 순간적으로 빠르게 돌리면 차체가 그대로 쭉 나가는 것이 아니라 잠시후에 뒤가 땡겨져오는 느낌으로 나아간다는 내용의 글을 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글로 설명하기에는 어려울듯 하지만 맛배기로 살짝만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P.S 산도 타보고 싶지만 현재 제 얼라이트 300으로는 힘들듯 해서 새로 구매하고 싶지만 맘에 드는 것들은 다들 고가 뿐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중고사기에는 불안하고 그렇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