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지요
다름 아니라 현재 구상중인 MTB셋팅에 크랭크부분을
MTB용이 아닌 로드용을 장착하려 합니다
차라리 로드로 가라..관절에 안좋다 등의 걱정은...^^;;;
MTB부터 로드 BMX등 자전거를 접한지도 10여년정도 되었고
평일엔 도로위주로 자출을 하고 주말에나 산을 타는...
하지만 자출코스는 산에 못지않게 험난한(계단, 자갈길 정비되지않은 도로 등)
제 생활환경에 최적화 할수있다는 생각끝에 나온 결론입니다
(건방지다고 생각친 말아주세요^^;;;)
엠티비의 44T는 저에게 모자라더군요
48T 셋팅도 가능하다고 하던데...드레일러도 교환해줘야 하고
구하기도 힘들도...난관이 많더군요
로드용 컴팩트의 경우 50-39의 이빨을 가지고 있는데
더블이라는것이 아쉽긴 하지만 스프라켓 조정을 통해 타협점을 찾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50-39-30식의 트리플 크랭크도 있지만
역시 구하기 쉬운것은 더블이더군요-0-;;;
궁금한점은 로드크랭크를 사용할 경우에 거친 라이딩을 크랭크가 버텨주느냐 하는것입니다
로드샵 사장님들은 어물어물하시면서 엠티비에는 엠티비크랭크를 써야하지 않겠냐고만
하시던데...^^;;;;;;
제 상황이 그렇지 못해서 시도해보려 합니다...
경험이 있으신분 관련내공을 쌓아(?)두신 분들은 도움을 주셨으면...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집니다..라이딩의 계절이 돌아오네요
다름 아니라 현재 구상중인 MTB셋팅에 크랭크부분을
MTB용이 아닌 로드용을 장착하려 합니다
차라리 로드로 가라..관절에 안좋다 등의 걱정은...^^;;;
MTB부터 로드 BMX등 자전거를 접한지도 10여년정도 되었고
평일엔 도로위주로 자출을 하고 주말에나 산을 타는...
하지만 자출코스는 산에 못지않게 험난한(계단, 자갈길 정비되지않은 도로 등)
제 생활환경에 최적화 할수있다는 생각끝에 나온 결론입니다
(건방지다고 생각친 말아주세요^^;;;)
엠티비의 44T는 저에게 모자라더군요
48T 셋팅도 가능하다고 하던데...드레일러도 교환해줘야 하고
구하기도 힘들도...난관이 많더군요
로드용 컴팩트의 경우 50-39의 이빨을 가지고 있는데
더블이라는것이 아쉽긴 하지만 스프라켓 조정을 통해 타협점을 찾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50-39-30식의 트리플 크랭크도 있지만
역시 구하기 쉬운것은 더블이더군요-0-;;;
궁금한점은 로드크랭크를 사용할 경우에 거친 라이딩을 크랭크가 버텨주느냐 하는것입니다
로드샵 사장님들은 어물어물하시면서 엠티비에는 엠티비크랭크를 써야하지 않겠냐고만
하시던데...^^;;;;;;
제 상황이 그렇지 못해서 시도해보려 합니다...
경험이 있으신분 관련내공을 쌓아(?)두신 분들은 도움을 주셨으면...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집니다..라이딩의 계절이 돌아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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