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스 다코타 2007년식입니다. 현제 구입한지는 5~6개월정도 되었구요...
제품 구입후 2개월 만에 클리어 코팅이 들뜨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전화 상으로 문의만하고 제가 도매업이라 바쁘고, 샾에도 문의 해본결과 그냥타!!!
그러더군요...헐~~ 아무리 회원이라 해도 카본의 생명은 광빨인데.......
부딧히거나 긁히거나 한것두 안닌데 거실에 두고 라이딩 하고 허나 추운겨울에는 전혀 타지를 않았구요... 가을에 고작 주말에만 2달탄것이 전부인데.... 그리고 디카두 고장나서 요번달 비싼넘으로 하나장만하구 사진찍어서 보냈죠.....
담당자왈~ 제이미스사에 문의결과 카본의 성능에는 지장없는것이니 그냥타라고 했답니다.;;;;;
모든회원님들 카본 잔차가 코팅이 들뜬다면 제가 이해하겠습니다.
허나 담당자도 인정하는부분은 제잔차가 간혹그러는 잔차에 속한다 하더군요....
그리고 계속하는말 샀을대부터 그랬냐?카본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클리어 코팅만 뜬것이다..
그래서 제가 너무 황당하여 그럼그냥타란말입니까 하였죠....담당자 묵묵부답......
기분이 언짢아 지려고 하네요...저는 그저 클리어 코팅만 깔끔하게 처리해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했는데...딜러라는게 왜있나요? 중간에 마진만 떼먹는게 딜러인가요????병행수입과 다를게 뭐가있는지....카본이 부러지고 찢겨나가도 소비자 부주의 과실 따지며 책임회피할 구상만 할것같은 불신감이 드는군요....이런 자전거를 180만원이나 주고 샀다니....동네 잔차점에서 생활잔차사도 이것보다 잘 해줄것 같습니다. 회원님들이 보시기에도 이것이 불량 아닌가요???제가 민감한것입니까????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것인가요????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