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한 1년 로드용 싸이클만 타다가 3년 아주 대강대강 타면서 쉬고
이번에 처음 제대로 된 MTB를 타게 됐습니다.
사실 근거리용으로 제일 저렴한 거 골라서 타게 됐는데
지금 제가 사정이 있어서 제대로 MTB 맛을 느낄 여유는 안 되고
평상시에도 좀 험하게 잔차를 굴리는 편이라
MTB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생활 잔차는 이상하게 얼마 못 버티고 BB 베어링이 깨지던가...
문제가 생기던가 그러네요. 트러블에 시달리다 좀 튼튼할 완성차로 가게 됐습니다.)
전에 타던 건 자이언트 OCR-3구요. 그것도 사실 1년 전쯤에 왈바에서 내놓고 팔았던 거 같은 기억이... ^^; 있네요.
블랙캣 2.0D를 얼마 전에 구입했는데
오늘 우중에 나갔다 와서
잔차가 싹 젖어서 대강 잘 녹슬만한 곳만 닦아줬습니다.
그런데 앞샥 말입니다.
이게 파란색 구리스가 좀 올라왔던데
젖기도 하고 안으로 물이 스며들 거로 예상해서
그냥 닦아버렸는데 저거 그냥 둬도 되야하는 건가요?
제가 완충장치가 있는 잔차는 처음이어서 어떻게 관리하는 게 좋은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또 궁금한 것이 보호대를 씌우기도 하던데 보호대 씌우려면 분해를 해야하는 건가요?? ^^
초보에게 답을 주시면 감사!!
한 1년 로드용 싸이클만 타다가 3년 아주 대강대강 타면서 쉬고
이번에 처음 제대로 된 MTB를 타게 됐습니다.
사실 근거리용으로 제일 저렴한 거 골라서 타게 됐는데
지금 제가 사정이 있어서 제대로 MTB 맛을 느낄 여유는 안 되고
평상시에도 좀 험하게 잔차를 굴리는 편이라
MTB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생활 잔차는 이상하게 얼마 못 버티고 BB 베어링이 깨지던가...
문제가 생기던가 그러네요. 트러블에 시달리다 좀 튼튼할 완성차로 가게 됐습니다.)
전에 타던 건 자이언트 OCR-3구요. 그것도 사실 1년 전쯤에 왈바에서 내놓고 팔았던 거 같은 기억이... ^^; 있네요.
블랙캣 2.0D를 얼마 전에 구입했는데
오늘 우중에 나갔다 와서
잔차가 싹 젖어서 대강 잘 녹슬만한 곳만 닦아줬습니다.
그런데 앞샥 말입니다.
이게 파란색 구리스가 좀 올라왔던데
젖기도 하고 안으로 물이 스며들 거로 예상해서
그냥 닦아버렸는데 저거 그냥 둬도 되야하는 건가요?
제가 완충장치가 있는 잔차는 처음이어서 어떻게 관리하는 게 좋은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또 궁금한 것이 보호대를 씌우기도 하던데 보호대 씌우려면 분해를 해야하는 건가요?? ^^
초보에게 답을 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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