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차이가 나는데요..
산악 라이딩만 한다면 약 1500km 정도
도로 라이딩시 약 3000km정도 라고 하던데..
참고만 하시고 체크기로 체그해 보시며 교환하는게 좋겠죠.
전 많이 타서..스프라켓과 체인 모두 사망했습니다..ㅋ

전 대략 5000km인데 아직도 멀쩡합니다.
워낙에 급출발, 기아 변경 등을 안 하고,
거의 대부분 2단에 7단 정도로만 일정하게 달려서 좀더 오래 사용하나 봅니다.
얼마전에 1년 정도 돼서,
kmc x9sl 골드로 갈려고 갔는데,
체인 돌아가면서 장력인지를 재더군요.
그러더니 아직 사망하려면 멀었답니다.

사용하기 나름인데요..저같은경우 1000~1500km 1프로가까이 늘어났을때 교체하면 좋습니다..

말 그대로, 패달링과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크게 달라 집니다. 공동묘지 업힐을 즐기시는 분들 자주 갈아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