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게 효과적일까요?
조립해 드린 자전거 핸들바 높이는 현재 적당한 편입니다.
구입시 정보를 충분히 습득 못하여 프레임에 비해 좀 짧은 샥을 구입하셨더군요.
스템은 높이가 낮은걸로 구해야 할지...
티탄 스템은 왜 그리 높은지.
아무튼 현재 스템에 물린 스티어러는 전체 스템 높이의 2/3정도입니다. 스티어러 조임 나사는 상하 투볼트구요. 무츠 티탄 스템입니다.
막상 산에 가신다니 좀 불안해지더군요.
일단은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헤드락이 더 안전할것 같긴한데 온라인 상에서 물건 있는 곳을 못찾겠네요
혹시 이거 있는 곳 아시는 분 정보 좀 주세요.
헤드락으로 커버 가능할까요?
다음 헤드즈 업은 핸들바 높이가 상당히 올라갈듯 보여서 망설여 지는데 혹시 이거 사용해 보신 분 체결력 믿을만 한가요?
샥을 다시 사라고 하기엔 부담이 좀 크고...
뭐 있는거 되팔면 될 일이지만.
스템 줄이고(현재 대포알 130미리) 안장봉 일자(현재 무츠 티탄 셋백)로 바꾸면 될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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