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 탄지 2주정도 되었는데 리어샥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것 같아요(온라인으로 몇몇 사이트에 문의를 해보았지만 댓글또한...)
사용미숙인지 아니면 리어샥에 문제가 있는지 모르겟지만 체중대비 공기압을 넣으면 다이얼나사 조절하기 힘듭니다 (네이버 산악자전거 카페에 문의를 해보니 공기압만 넣으고 다이얼 나사는 조절하지 않는다고 하는 의견이 2개있었구요)
또한 설명서대로 공기압을 넣고(너무 오버던느낌) 고무링 다 올리고 락을걸면 일부러 바빙만들려하지 않는 이상 고무링에서 움직임은 없었습니다.
고로 가격이 아주 높아요...제논 스파크 팀에디션..프램가가...한400정도 합니다
한가지 단점..추가
팀에디션 시포스트 일체형 입니다 처음 너무 황당
쇠톱으로 잘라서 사용......겁이나서 세팅..거의불가
잘못 자르면...
리어샥도 1,2,3단 조절되구요 잠그면 하드테일에 바빙 없음
무게 아주 좋아요 탄성 좋아요....그래서 집에 있는 타나시 팔려고 중고로 올려는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