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효과 클듯합니다

굳 초이스 입니다... 바로 지르세요^^

투자대비 체감효과 가장 적은곳이 크랭크입니다.

투자한만큼 체감효과는 없습니다~~ 단지 신뢰성과~~ 폼이 더 난다는 정도~~

현재 사용에 크랭크가 문제가 있다면 모르지만~ 큰 불만이 없다면
더 사용하시다가 크랭크를 교체해야할때~ 그때가서 교체하시는 것도 좋겠죠~

크랭크를 바꾸시는것보다는 타이어를 바꾸시는게 체감효과 200%입니다.

크랭크는 모르겠지만 현재 쓰시는 비비에서 xt 비비로 바꾸시면 페달링이 훨씬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끼실겁니다..데오레와 xt는 무게 차이도 좀 납니다..

타이어가 정말 중요하고 효과가 가장 크죠. 당연히 튜브도 효과가 크죠.

LX 크랭크가 가격대비 가장 효과가 좋았습니다.
일체형 비비가 좋은 것은 확실합니다.
Lx와 Xt의 가격차가 10만원 가까이 있는데 Lx로 권하고 싶습니다.

unsprung weight 쪽에 감량이라서 사실 효과가 꽤 있는데...
다들 없다고 하시니 더이상 주저리주저리 쓰기가 뭣하네요...

lx와 xt가 10만원 가까이 차이 나나요? 그정도는 아니던데..

데오레급에서 XT급으로 변경하시면 변속의 느낌이라던가 느낌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 그리고 LX급과 XT급은 차이가 보기 보다 많이 납니다... 가격대비라면 LX이지만 데오레급에서 이왕 업그레이드 하신다면 XT가 효과가 있습니다!

사각비비는 좀 무겁죠
XT로 가시면 확실히 무게감량으로 효과가 있습니다.
XT도 좋지만 LX도 가격대비 괜찬습니다.
전 두가지 다 사용하지만 샾에서도 권장하길 무게차이밖에 성능엔 차이가 없다하던데요...
암튼 사람들은 등급을 중요시하니...XT로 가시는것도 좋지만 LX는 중간 채인링까지 스틸이라 좀 무겁긴 하지만 중간링까지 알로이인 가벼운 XT보단 내구성은 더 좋습니다.

모두다 사용해봤지만 체감효과는 전~~~~~~~~~혀 없습니다
무게감량과 폼을 중요시한다면 바꿀만한 가치가있겟죠

구동계열의 중요성 장거리에서 (시합) 무지하게 중요합니다.